오늘은 가성비 최고라고 알려진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QCY T1 TWS 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포장은 화이트에 간단한 텍스트가 적혀있습니다.
후면에는 한국어와 영어로 주요정보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충전시간 : 약 2시간
음악재생시간 : 약 4시간
대기사간 : 약 120시간
스크래치로 정품 확인도 가능합니다.
그럼 개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를 보시면 박스에 스펀지가 있고
그 안에 충전케이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블랙색상의 이어폰 입니다.
제품 구성을 보겠습니다.
충전케이스 하단의 박스를 열면 구성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본체와 세 쌍의 실리콘 이어팁,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들어있는 설명서 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올려드립니다.
처음 충전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며,
전원이 켜진후 자동으로 페어링이 됩니다.
왼쪽 이어폰 LED등이 꺼지고
오른쪽 이어폰이 페어링 상태에 진입합니다.
휴대폰 블루투스를 켜신 후
"QCY-T1-R" 을 연결해주시면
듀얼이어폰 연결이 완료됩니다.
충전독은 380mAh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모두 4번 완충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무선 이어폰의 경우 충전이 문제점인데,
충전을 할 수 있으면서,
작아서 휴대를 할 수 있는 케이스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어폰의 경우 43mAh의 배터리이며,
Bluetooth 5.0이 적용되어서
더 좋은 음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착용샷입니다.
크기가 작고 안정적으로 착용됩니다.
(왼쪽) 충전 시에는 붉은 LED 가 들어오고
(오른쪽) 완충 시 흰색 LED가
1분가량 들어온 후 꺼집니다.
음질 같은 경우
중저음이 살짝 부족하긴 하지만
2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점에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좋은 음질의 제품도 많지만
그만큼 고가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찾으신다면
QCY-T1이어폰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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